황희곤 제2대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 [사진제공=경남도청]

황희곤 제2대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 [사진제공=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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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곤 현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가 제2대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3일 경남도에 따르면 황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임명장을 받고 2년간 재단을 이끌게 된다.

황 대표이사는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부산대 경영학 학사, 서울대 경영학 석·박사 취득 후, 코엑스 전략기획실장, 한국MICE관광학회 회장, 한국무역전시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관광·마이스 분야 근무경력을 비롯해 학계와 각종 위원회 등에서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남관광재단은 도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관광정책을 실행하고자 2020년 5월 설립돼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했다.


도 관계자는 “재단 조직 안정화와 코로나19 위기 이후 분출되는 지역 관광 수요 대응을 위해 대표이사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창원컨벤션센터 운영기관도 코엑스에서 2024년 경남관광재단으로 변경을 앞두고 있다”고 했다.


이어 “신임 대표이사는 관광재단의 여러 현안 과제를 풀어갈 만큼 충분한 역량을 지닌 사람”이라며 “전시·컨벤션, 기업경영전략 분야 전국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황 신임 이사 채용으로 재단 기능 강화에 탄력을 받을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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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신임 대표이사는 “40여년 간 쌓아온 역량을 우리나라 관광 1번지인 경남에서 펼칠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히 생각한다”며 “글로벌 K관광을 선도하는 경남 관광을 이끌어나가는데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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