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독립법인 1주년…"AI 기술로 성장 지속"
NHN NHN close 증권정보 181710 KOSPI 현재가 40,9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74% 거래량 58,910 전일가 40,6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AI 비서와 사람 구분 못할 것"…NHN두레이, AI 협업 툴 성과 공개 NHN·와플랫·아이클로, AI 스마트홈 돌봄 시스템 업무협약 체결 NHN-카카오헬스케어, 복지부 'AI 스마트홈 돌봄' 사업 컨소시엄 구성 클라우드는 3일 독립법인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고 유닛 체제를 신설해 성장을 지속하겠다는 포부다.
NHN클라우드는 2022년 4월 1일 NHN이 2014년부터 제공하던 클라우드 서비스를 더욱 전문화하기 위해 독립법인으로 출범했다. 이후 1년간 공공, 금융, IT ·게임 등 다양한 영역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기업가치 1조원을 넘어섰다.
NHN클라우드는 지난해 공공 부문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서 수주 기관 기준 39%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 상상인저축은행 등 멀티 클라우드 전략 기반 금융권 고객을 연이어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NHN클라우드가 중심이 된 NHN의 지난해 기술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
독립법인 출범 이후 개인 사용자 포함 서비스 이용 고객이 출범 이전 대비 24% 상승했다. 특히 1년간 NHN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신규 솔루션이 200여개가 입점했으며 자체적으로 개발한 데이터 활용, 쿠버네티스, 머신러닝 등 분야의 신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총 18개 출시했다. 전체 파트너사는 400여 개로 독립법인 출범 직후에 비해 현재 70% 상승했다. 이 가운데 지방 권역 사업을 함께하고 있는 지역거점 파트너는 100여개로 이전보다 3배 증가했다.
NHN클라우드는 보유한 AI 기술력과 서비스형 인프라(IaaS) 역량의 융합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AI 기술 연구를 지속하고 AI 개발 목적 고성능 인프라 준비와 AI컨택센터 등 AI 특화 상품군 개발에 나선다.
상품별 ‘유닛(Unit)’조직체계를 도입해 신속한 사업 실행을 위한 제반 준비를 한다. 유닛은 상품·서비스 책임자가 중심이 돼 의사결정 단계를 최고경영자(CEO)까지 한 단계로 구성한 소규모 의사결정 체계다. 이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클라우드 산업 환경에서 빠르고 차별화된 신규 서비스 출시와 고객 맞춤형 상품군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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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민 NHN클라우드 공동대표는 “올 1월에 NHN클라우드가 투자 혹한기에도 시장에서 높은 기업 가치를 인정받은 것처럼, 앞으로도 급변하는 외부환경에서도 미션을 해결하며 꾸준히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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