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까지 단감재배이론·현장실습 병행

경남 북창원농협은 북면단감의 품질향상을 위해 제2기 단감선진농가 기술교육과정을 개설해 관내 단감작목반에서 추천받은 선도농가 42명을 대상으로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과정은 2020년에 첫 개강 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올해 제2기 교육생을 신청받아 지난 3월 23일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0일까지 주2회 열린다. 북창원농협 회의실에서 원예학박사를 초빙해 단감재배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교육과정이다.

북창원농협 단감기술교육 개강식. [이미지제공=경남농협]

북창원농협 단감기술교육 개강식. [이미지제공=경남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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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근에 위치한 북면지역은 급속한 도시화와 농업인구의 고령화로 단감 재배 면적 감소와 품질 향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이번 지역별 안배를 둔 단감재배기술 전수 교육이 이 같은 어려움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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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도 조합장은 “창원단감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된 만큼 이번 교육이 창원단감의 품질향상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감의 기술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수출은 물론 대형마트, 온라인판매 등 국내시장에서도 창원단감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조윤정 기자 007yun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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