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장보기까지…2月 온라인쇼핑 거래액 17조
통계청의 2월 온라인쇼핑동향
지난달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6조 9369억원으로 집계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외부활동이 증가하고 온라인 장보기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전년 같은 달보다 1조1877억원(7.5%) 증가했다.
3일 통계청의 ‘2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여행 및 교통서비스 거래액이 137.4% 늘어났다. 음·식료품(8.3%)과 이쿠폰서비스(29.7%)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종합몰의 거래액은 10조7042억원, 전문몰의 거래액은 6조2327억원으로 같은 기간 각 5.7%, 10.8% 증가했다. 온라인몰의 거래액은 13조931억원으로 4.7% 늘었는데, 온?오프라인병행몰의 거래액은 3조8437억원으로 18.4% 늘어 증가 속도가 더 빨랐다.
전월 대비로는 통신기기(35.5%) 등이 증가했으나 음·식료품(-16.9%), 농축수산물(-32.2%) 부문은 감소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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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이 가장 높은 업종은 음식 서비스였다. 온라인 전체 거래액 중 98.2%가 모바일에서 나왔다. 아동·유아용품이 82.5%로 뒤를 이었고, 애완용품이 80.2%로 다음이었다.
세종=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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