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스즈메의 문단속' 4주 연속 주말 정상
주말 극장가 92만명 발걸음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이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 3월31일~4월2일 사흘간 '스즈메의 문단속'이 58만1391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8일 개봉한 영화는 누적 관객수 378만4744명을 모았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너의 이름은.'(2016) '날씨의 아이'(2019)에 이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재난 3부작'으로, 동일본 대지진을 소재로 다뤘다. 신카이 감독은 무난하게 국내 최다 관객작인 '너의 이름은.'(380만명)의 기록을 깨고 누적 관객수 4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가 12만170명을 모아 2위로 출발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6만2203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지난 1월4일 개봉한 영화는 누적 관객수 438만1356명을 모아 올해 개봉작 최고 흥행을 기록 중이다.
박성광 감독 '웅남이'가 4만5238명을 모아 4위에 자리했고, 5위는 1만9492명이 본 '소울메이트'가 뒤를 이었다.
외화 '오토라는 남자'가 6위, '파벨만스'가 7위를 각각 차지했다.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 실황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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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수는 92만525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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