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셀트리온, 영업익 컨센서스 상회…매수할 때”
한국투자증권은 3일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94,7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1.57% 거래량 934,691 전일가 197,8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셀트리온 앱토즈마, 일본서 퍼스트무버로 출시 코스피, 사상 최고치 6600 돌파…코스닥도 상승세 에 대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매수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셀트리온의 1분기 실적은 매출 6296억원, 영업이익 21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3%, 49.9% 증가할 것”이라며 “각각 컨센서스를 9.6%, 22.5%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위 연구원은 “1분기 바이오시밀러 매출은 설립 후 최대 금액을 기록할 것”이라며 “셀트리온헬스케어향 바이오시밀러 공급계약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4064억원, 계약 공시에 반영되지 않은 완제 매출까지 포함한 바이오시밀러 총매출은 4257억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 비중이 높은 것은 램시마다. 특히 최근 2년 동안 출하 실적이 적었던 램시마SC의 출하가 증가하며 영업이익 개선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위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신약개발 회사로 체질개선에 돌입하는 가운데 서정진 회장은 자체 파이프라인 개발해 10개 내년 임상 1상 진입 목표, 신약 플랫폼 M&A 확보 등을 제시했다”며 “개발 역량에 서정진 회장의 추진력이 더해진다면 내년 10개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은 어렵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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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지금은 매수할 때”라며 “주가 하락을 야기한 요인들은 해소됐으며 1분기 실적 호조, 유플라이마 미국 5월 승인, 7월 론칭 등 상반기 캐털리스트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돋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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