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에코프로비엠, 질주는 계속된다"
유안타증권은 3일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close 증권정보 247540 KOSDAQ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13,000 등락률 +6.03% 거래량 974,039 전일가 215,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코스피, 장중 7400선 위로…'27만전자' 도달(상보) 코스피 7300 뚫었는데 코스닥은 왜…시총 상위종목 대부분 하락세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1만원에서 26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올해 매출액 8조원, 영업이익 5830억원으로 큰 폭의 외형성장이 기대된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51%, 영업이익은 52% 증가한 수준이다. 2023년 전동공구 부문 수요 부진 지속, 환율 및 평균판매가격(ASP) 하락으로 인해 가격하락의 영향이 있겠지만, 이는 제한적이며 수량(Q)의 증가영향이 더 클것으로 예상된다. 에코프로비엠은 올해 CAM5N 가동(3만t)이 완전 반영되며 CAM7(5.4만t) 연내 양산 시작으로 전기차(EV) 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삼성SDI의 GM 수주를 시작으로 볼보 등 추가 수주 모멘텀이 기대된다. 특히 미국 내 수주의 경우 타이트한 수급으로 인해 장기 바인딩 계약이 진행되고 있어 에코프로비엠 역시 10년 이상 장기 바인딩 계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세부안 발표 시 북미 투자 계획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에코프로비엠을 비롯한 2차 전지주들의 급등세로 밸류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에코프로비엠의 경우 주가 상승률이 연초대비 140%에 달해 주가 부담이 높아졌다. 빠른 주가 상승으로 단기 주가 조정 가능성은 있으나, 대표적인 성장산업이고 코스닥 상위 시가총액 섹터이기 때문에 조정기간은 길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2차전지 섹터 내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만큼 단기 주가 조정 가능성은 있으나, 조정 기간 및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 IRA 세부법안에서 양극활물질이 핵심광물으로 포함되며 양극재 기업들의 지역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돼, 증설 발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다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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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은 최근 주가 급등으로 단기 주가 변동성이 존재하나, 생산능력 확대로 인한 외형성장, 미국 내 수주 모멘텀 등으로 상승 여력이 여전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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