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충북대페이 서비스…할인혜택·장학금기부
신규 가입 시 모바일상품권 증정
세븐일레븐은 충북대와 만든 간편결제 시스템 ‘충북대페이’를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에 도입하고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충북대페이로 결제시 미반, 조리빵, 빵, 유음료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내 충북대페이 이용금액의 1%를 학교에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충북대와 산학협력을 맺고 충북대페이를 통해 발생된 결제 데이터를 마케팅 및 상품개발 시 활용하며, 학교 측은 해당 데이터를 연구지원 목적으로 사용한다. 다음달 31일까지 충북대페이에 신규 가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2000원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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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좋은 취지로 만들어진 충북대페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협약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교 학생들의 복지를 증진시키고 긍정적인 산학협력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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