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지난해 영업이익 118억…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첨단 계측전문기업 우진 우진 close 증권정보 105840 KOSPI 현재가 28,2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74% 거래량 848,886 전일가 28,7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우진 “배당성향 40% 이상 유지”…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우진, 82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여전히 살아있는 기대감...내년 대비해 담아둬야 할 종목은 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우진은 지난해 내부결산기준 연결 매출액 1241억원, 영업이익 118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동기대비 15.2%, 40.9%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 및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치다. 당기순이익은 11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우진은 원자력발전, 철강,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는 정밀 계측기기 전문기업이다. 원전 노내핵계측기(ICI), 철강 분야 자동화 설비, CMS 및 온도센서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외형 성장은 새울 3, 4호기 계측기기 및 반도체용 온도센서의 공급이 이끌었다. 또한 자회사 우진엔텍이 신한울 1발전소의 경상정비용역 신규 수주에 성공하는 등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도 새울 3, 4호기에 계측기기 및 센서 등의 공급이 계속될 예정이다"며 "신규 건설 예정인 신한울 3, 4호기도 정부가 조기 착공을 결정하며 속도가 붙고 있어 향후에도 신규 원전으로 공급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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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진은 10일 주당 15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29.7억원으로 시가 배당률은 1.7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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