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엔씨소프트, 신작 기대감 반영…상승 여력 제한적”
신한투자증권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61,5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2.24% 거래량 100,104 전일가 267,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엔씨 PC방서 로블록스 게임 즐긴다…국내 시장 마케팅 협력 [클릭 e종목]"NC, 전 세대 MMORPG 수요 흡수…목표가↑" 엔씨소프트 "키프로스 계열사 주식 3190억원에 추가취득" 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신작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 주가는 글로벌 퍼블리셔를 통한 신작 게임 ‘TL(쓰론 앤 리버티)’ 마케팅, 캐릭터라는 새로운 캐시카우 마련 등의 투자포인트로 최근 3개월간 30% 이상 상승했다”며 “TL의 초기 일매출이 15억원 이상 발생함을 가정해도 현 주가에서는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강 연구원은 “인건비·마케팅비 등 비용 통제가 강화될 예정이지만 모바일 게임 매출의 하락은 우려스럽다”며 “올해도 국내 경쟁사들이 리니지 라이크 MMORPG 신작들을 다수 출시한다는 사실은 긍정적이진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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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TL의 P2W(pay to win, 과금할수록 승리 확률이 높아지는 구조) 요소, 공성전 콘텐츠는 북미·유럽 유저들의 성향을 고려했을 때 우려할 수밖에 없다”며 “신작들의 해외 성과가 오랜 기간 부진했던 만큼 주가의 재평가를 위해선 예상을 벗어난 콘텐츠를 보여주거나 실제로 북미·유럽 시장에서 성과를 나타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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