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73보병사단, 구리·남양주 일원서 '대침투 종합훈련'…주민 협조 당부
12~14일까지 부분 교통 통제‥검문소와 대항군 운용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육군 제73보병사단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경기 구리·남양주 일원에서 대침투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군 당국은 "유사시 책임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이번 훈련 기간에 병력과 작전 차량이 이동하며, 훈련 상황에 따라 부분적인 교통통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9일 밝혔다.
군 당국은 또, 검문소와 대항군 운용에 따라 오인 신고가 없도록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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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에 안전 통제관을 운용할 예정이며, 훈련 관련 문의나 불편 사항은 해당 부대로 연락하면 된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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