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공회, 일반인 대상 'ESG 아카데미 3기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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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김영식)는 ‘KICPA ESG 아카데미 3기 과정’을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공인회계사 및 회계사가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하며, 교육과정은 내달 4일부터 진행된다. 이달 22일에는 실시간으로 온라인 사전설명회를 열어 교육과정 소개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아카데미 3기는 ▲일반과정(10.4 ~ 11.1)은 ESG의 개요, ESG 보고·공시 기준 및 가이드라인, ESG 관련 회계·세무·평가·금융에 대한 개요 ▲심화과정(11.8 ~ 12.6)은 ESG 평가·보고·공시·금융 등에 대한 세부내용 ▲인증과정(12.13 ~ 12.20)은 ESG 정보 인증 기준 및 실무 사례 등 세 단계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강사는 4대 회계법인, 한국거래소, 기업지배구조원 및 회계기준원 소속의 ESG 실무담당 전문가 약 20인이 참여한다.


2기 과정까지는 공인회계사 대상으로만 운영했으나, 일반인들의 ESG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3기부터는 일반과정과 심화과정에 대해 일반인까지 수강 대상을 확대했다. 일반과정의 1강은 KICPA 유튜브 계정을 통해 10월 4일 오후 2시부터 라이브로 송출되므로, 수강신청을 하지 않아도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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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은 공인회계사는 공인회계사 전용 KICPA 아카데미 교육사이트에서, 일반인은 일반인 전용 KICPA 아카데미 교육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각각 15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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