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민주시민교육원, 세월호 타일벽화 참여 가족 모집
[아시아경제(안산)=이영규 기자] 4ㆍ16민주시민교육원이 21일부터 도내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타일 벽화 픽셀 모아 꿈틀'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 교육활동은 4ㆍ16 세월호의 의미를 담아 타일 벽화를 제작해 교육원 벽면에 설치하는 것으로 오는 10월15일과 11월1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활동 내용은 ▲4ㆍ16과 민주시민 교육 ▲비대면 타일 벽화 그리기 ▲타일 벽화 설치 ▲단원고 4ㆍ16 기억교실 탐방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온라인으로 이달 22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4ㆍ16민주시민교육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타일 벽화는 지난 4월 기억 희망 그림 사생대회 수상 작품을 벽화 도안으로 제작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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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선 4ㆍ16민주시민교육원 원장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그 의미를 성찰하는 활동을 가족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교육원이 교육 공동체들과 함께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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