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2427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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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2427억원 규모, 1646건 물건을 공매한다.


17일 캠코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 아파트·주택 등 주거용 건물 378건을 포함해 2427억원 규모, 1646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매각예정가가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637건 포함돼있다.


주요 매각 예정 물건으로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캐슬갤럭시'가 있다. 매각 예정가는 21억9100만원으로 감정가(31억3000만원)의 70% 수준으로 나온다. 이 외에도 서울 관악구 봉천동 '관악우성아파트'가 감정가의 90%(10억2600만원)로, 경기 광주시 '탄벌리현대아파트'가 감정가의 100%(7억5700만원) 수준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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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공매 대상 물건은 오는 21일 온비드 홈페이지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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