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과 인형극동아리 ‘작은 난쟁이’, 3년만에 대면 공연

전국대회 6년 연속 수상, 1~3년 24명 여름방학 연습 돌입

동명대 유아교육과 '작은 난쟁이' 공연팀.

동명대 유아교육과 '작은 난쟁이' 공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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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같은 학과 1~3학년 대학생 24명이 뭉친 것은 지난 여름방학부터다.


인형극 공연 준비에 땀을 쏟아온 지 석달째, 며칠 뒤 만날 꼬마 관람객의 반응이 더 궁금해지는 때이다.

인형극 배우로 출연하는 이들은 동명대 유아교육과 학생들이다.


3학년인 김민지 김수빈 김지연 김하늘 남현수 박나윤 이예림 이우연 최영은 씨와 2학년 강유경 김한울 박채원 송민서 이은경 이은수 이채령, 1학년 동현주 안미진 이리나 이서정 이지은 이현정 장진영 이민희 등 선후배 사이들이다.

이들은 동명대 유아교육과의 열린 어린이축제 ‘그린나래제’ 무대에 오를 ‘작은 난쟁이’ 팀이다.


오는 21일 개막하는 그린나래제 인형극은 이 대학 유아교육과의 창작 작품이다.


제목은 ‘푸른 미래를 위해 모두 지켜요’로 자연과 창의성을 주제로 한 공연이다.


‘난쟁이’들은 직접 대본을 쓰고, 탈인형과 막대인형, 무대 소품 등을 제작하고 목소리와 동작 연기를 되풀이하고 있다.


‘작은 난쟁이’ 회장 김민지 학생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처음 대면으로 개최되는 그린나래제를 위해 인형극 동아리 선후배 모두 방학 없이 최선을 다해 준비해왔다”며, “어린 관객에게 오래 기억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학 유아교육과 인형극 동아리 ‘작은 난쟁이’는 6년 연속 전국 인형극 대회에서 수상을 거듭한 명품 인형극단이다.


코로나 때문에 대면으로 인형극을 선보일 수 없었던 작년에도 영상 공모전에 출품해 좋은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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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16회 그린나래제는 오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동명대 캠퍼스에서 열린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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