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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코로나19로 장기간 이어지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처음 맞이하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외식업계는 각종 모임이 늘면서 배달 음식 주문량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스쿨푸드는 배달 횟수와 결제 금액 제한 없이 무제한 페이백을 해주는 ‘스쿨푸드 무(無)조건 페이백!’을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스쿨푸드 자사 앱 주문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배달비와 할인쿠폰을 제외한 주문 금액의 5%를 포인트로 돌려준다. 자사 앱에 입점한 스쿨푸드 전 매장에서 시행되며, 자동 적립된 포인트는 적립일로부터 30일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배달 플랫폼을 통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브랜드도 있다. 매일 아침 국내산 돈족을 직접 삶아 판매하는 족발상회는 추석을 맞이해 이달 한 달 동안 배달앱 요기요를 통한 포장, 배달 주문 시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족발부터 막국수를 포함한 세트 메뉴, 족발 비빔밥, 어탕 칼국수 등 모든 메뉴를 5000원 할인된 가격에 주문할 수 있다. 할인 프로모션은 배달앱 요기요에서 족발상회 메뉴를 고른 후 결제창에서 ‘요기요 1초 결제’ 또는 ‘요기서 결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굽네는 추석을 기념해 홈페이지에 소원을 적고,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번 ‘보름달에 소원빌면 할인이 뜬달’ 이벤트는 11일까지 굽네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소원과 연락처를 입력한 모든 사람에게 쿠폰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3000원의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굽네는 이벤트 참여 인원 중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고추바사삭콤보(50명), 리코타&풀드치킨 시카고 딥디쉬 피자(50명), 바사삭 랜덤 굿즈(50명)를 증정한다.

할리스는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할리스 멤버십 앱으로 배달 주문을 이용할 경우 시크릿 음료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는 할리스가 월요일마다 진행해 온 ‘할리스 레드데이’ 프로모션에 재미 요소를 더한 것으로, 음료 종류는 월요일 당일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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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추석인 만큼 지인·가족들과 오랜만에 모이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여러 브랜드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명절을 맞아서 모인 가족, 친구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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