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방긋’, 희망 메시지 선물 … DGB대구은행, 감성 ‘DGB글판’ 선보여
이성표 일러스트레이터 회화 작품에 정호승 시인 문구 삽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DGB대구은행이 2일 일러스트와 글귀가 어우러진 감성 ‘2022년 DGB글판’을 옥외에 게시했다.
2011년 첫 선을 보인 DGB글판은 글귀와 그림을 한데 담아 지역민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코로나19 이후 ‘코로나19 극복’ 의미를 담은 응원을 글판을 마지막으로 한동안 감성 글판을 게재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다시 DGB글판을 제작해 선보이게 됐다.
이번 DGB글판 문구는 정호승 시인의 시 ‘넘어짐에 대하여’에서 따왔는데 지역민에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주고 함께 힘을 내자는 의미를 담았다.
글귀와 어우러지는 일러스트는 기존 DGB글판에서 여러 번 작품을 선보였던 이성표 작가의 그림이다.
따듯한 색감의 파란색 새들의 그림으로 우리 함께 마주 바라보며 위로하자는 의미를 담고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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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다시 시작하게 된 DGB글판은 추후 주기적으로 교체될 예정이며 지역민과 고객에게 한 마디 말로 따듯한 위로와 힘을 줄 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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