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중 위중증 환자 106명
사망 18명명으로 전날 3배

지난달 31일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하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지난달 31일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하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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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1만명대를 기록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2161명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총 1820만34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1만3358명)에 이어 이틀째 1만명대 확진자로, 검사량이 줄었던 현충일 연휴 기간보다 증가했다. 일주일 전 같은 요일인 2일(9891명)보다도 2270명 늘었다. 2일 발표 수치가 지방선거로 휴일이었던 1일 검사량을 반영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06명으로 전날보다 8명 감소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8.5%이며 수도권이 6.7%, 비수도권은 13.0%다.

코로나19 신규 사망자 수는 1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6명) 8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한지 하루 만에 평시 수준으로 돌아왔다. 누적 사망자 수는 2만4323명, 치명률은 0.13%다.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가 1만2127명 추가되며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총 6만8690명이다. 이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356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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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고령층의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률은 29.6%다. 5~11세 소아의 1차 접종률은 1.5%, 2차 접종률은 0.6%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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