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가뭄 대응 농작물 관리 현장 기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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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은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피해가 우려되는 농작물의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적정 수분 유지를 위한 현장기술 지원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화순지역 지난달 누적 강수량은 1.5㎜로, 평년 대비 1.6%에 불과해 고추 등 밭작물의 낙과와 착과 부진, 복숭아 등 과실의 비대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고온이 지속됨에 따라 시설 과채의 기형 과일 발생과 노지작물의 진딧물과 노린재 등 흡즙 해충의 밀도가 증가해 생산율이 감소할 수 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하며 현장 기술을 지원하고 가뭄 대응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 단호박 등 밭작물에는 관수를 실시해 토양 적정 습도를 유지하고, 관수가 어려운 경우에는 차광망이나 볏짚 등으로 피복하면 토양 수분 증발을 막고 고온장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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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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