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교육감 당선인, 선거캠프 해단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김대중 전남교육감 당선인은 3일 오후 1시 30분 순천시 연향동 선거사무소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김대중 당선인은 본 캠프 및 22개 시·군에서 모인 선거 관계자들과 악수를 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김 당선인은 “민주주의 꽃인 선거가 과열되다 보면 흑색 비방이나 관권선거 등 발생하지 말아야 할 부작용이 잇따르게 된다”며 “그런 모든 어려움을 딛고 끝까지 당선의 영광을 안겨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교육 위기를 전남교육대전환으로 극복하겠다는 의지가 우리를 이 자리에 서게 했다”며 “초심을 잃지 말고 앞으로도 지역 소멸과 학교 소멸의 위기를 안고 있는 전남의 교육 대전환을 위해 힘을 모아가자”고 당부했다.
더불어 “돌이켜보면 신문이나 방송이 분석한 것처럼 우리의 선거전은 상대방의 공격에 대한 방어로 일관된 것 같다”며 “교육감 선거만큼은 정책선거, 깨끗한 선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
그러면서 “우리는 지금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것”이라며 “전남 교육이 대전환을 이뤄 교육력이나 청렴도가 제 궤도에 오를 때까지 함께 나아가자”고 다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