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아파트브랜드대상] 이 공간은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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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아파트에는 숨은 비밀이 있다. 바로 브랜드다. 건설사들은 자사가 보유한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디자인은 물론, 품질, 입지 등에 공을 들인다. 당연히 상품성이 우수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러한 상품성을 갖춘 브랜드 아파트들은 청약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1순위 마감이라는 결과는 물론 지역 시세를 이끄는 대장주 역할을 한다.


전반적인 분양시장 침체 속에서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인기는 여전하다. 경쟁률은 낮아졌지만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계약을 진행하는 분위기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분양한 지방 중소도시(수도권 및 지방 광역시 제외)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는 총 40개 단지로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30.10대 1을 기록했다. 이들 단지를 제외한 136개 단지의 1순위 경쟁률이 9.48대 1인 것을 고려하면 세 배 높다.

브랜드 아파트를 선호하는 추세는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수도권을 비롯한 지방 등에서 아파트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브랜드를 꼽는 실수요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실제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이 지난 3월 자사 애플리케이션 이용자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아파트 브랜드가 아파트 가치(가격) 형성에 주는 영향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 중 87.4%가 ‘영향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통’이라고 답한 응답은 8.0%, ‘영향 없다’는 4.6%에 그쳐 90%에 가까운 응답자들이 아파트 브랜드가 가치(가격)에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사들도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종합대상으로 선정된 부영그룹의 ‘사랑으로’를 비롯해 올해 아시아경제 아파트 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업체들은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앞세워 치열한 청약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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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로는 △파워브랜드 부문에 DL이앤씨 ‘e편한세상’, GS건설 ‘자이(Xi)’, 한화건설 ‘포레나’, 대우건설 ‘푸르지오’ △리모델링 부문에 쌍용건설 ‘더플래티넘’ △고품격디자인 부문에 롯데건설 ‘롯데캐슬’, 신동아건설 ‘파밀리에’, SK에코플랜트 ‘SK뷰’ △복합주거 부문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두산건설 ‘위브’△스마트홈 부문에 HJ중공업 ‘해모로’ △스페셜 레지던스 부문에 포스코건설 ‘더샵’이 각각 선정됐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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