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칸타타 등 제품 5종 환경성적표지 인증 획득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블랙' 등 총 5종의 제품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커피 제품 가운데선 최초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제품 및 서비스의 환경 영향을 정확하게 계측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하는 제도다. 환경부가 총괄운영,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인증과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ESG경영을 강화하고자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신청해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 브루 500㎖ PET 3종(블랙, 스위트 블랙, 라떼)과 칸타타 275㎖ 캔 2종(프리미엄 라떼, 카라멜 마키아토)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 앞으로도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꾸준히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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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커피 업계 최초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해 의미있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제조 과정에서의 계측 및 정보 공개 뿐만 아니라 경량화, 환경을 고려한 제품 설계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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