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道 용인 남사진위 나들목 3일 개통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도 용인 처인구 남사읍에 위치한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 나들목이 3일 오후 2시 정식 개통된다.
용인시는 남사진위 나들목 개통으로 남사읍 주민과 평택 진위ㆍ서탄면 주민들이 오산나들목을 경유하지 않고도 부산 방향 및 서울 방향 진입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사진위 나들목은 경부고속도로 안성 분기점과 오산나들목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화성 동탄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일환으로 총 610억원이 투입돼 2018년 공사가 시작됐다.
시 관계자는 "오산나들목 통행량을 분산해 상습 정체 구역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기흥나들목~안성 분기점 구간 정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서울 방향 진입로와 부산 방향 진출로를 추가 설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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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는 지난 3월 평택시와 공동으로 남사진위 나들목에서 양방향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하는 공동 건의문을 한국도로공사에 전달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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