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기술 현장실증·기술검증·정부인증 획득 지원

대구시청.

대구시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대구시가 지역기업이 개발한 신기술을 실증하고 정부인증 지원과 판로 확대를 위해 신기술 테스트베드 지원 제도를 운용한다.


시는 2019년 4월 테스트베드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지역에 잠재된 신기술을 발굴해 지역 기업체의 새로운 도전과 초기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신기술 테스트베드 지원 제도를 운용해 왔다.

현재까지 지역 기업체가 개발한 신기술 10건을 신청받아 8건을 완료했고 2건은 검증과 지원 중이다.


신기술 테스트베드 지원 대상은 지역 기업체 등이 새로 개발한 기술이나 특허 등 지식 재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시공 실적이 없는 미인증 신기술이다.

신기술 심사과에서 테스트베드 지원 신청을 받아 현업 부서를 대상으로 실증 현장을 공모·선정해 테스트베드를 지원하게 된다.


그동안 테스트베드 지원을 통한 주요 성과로는 정부인증 신기술 3건 획득, 혁신제품 2건이 지정돼 전국적으로 판로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장 적용성과 기술 신뢰도가 향상된 4건의 신기술은 26개 사업(경북대학교·대구시 북구청 등)을 수주해 27억 상당의 기업 성장기반을 마련했다.


또 테스트베드를 지원한 업무 담당자에게는 인사우대, 시상금, 국내·외 연수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 등이 뒤따른다.


테스트베드 사업 추진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면책 규정을 둬 현업부서 업무 담당자가 적극적으로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 환경이 조성됐다.

AD

대구시 관계자는 “새로 개발한 신기술을 테스트베드를 통해 검증해 기술혁신의 기회로 삼고 지역 기술의 전국 확산을 통해 지역 기업체가 대구를 넘어 전국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