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1조 6081억원…역대급 분기 매출
원자재 상승·대외환경 악화로 영업익은 감소

[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423,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1.28% 거래량 372,989 전일가 429,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이 올해 1분기 역대 최고 규모 분기 매출을 달성했지만, 배터리·석유화학 사업의 수익성 악화로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423,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1.28% 거래량 372,989 전일가 429,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 6081억원, 영업이익 1조24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매출은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423,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1.28% 거래량 372,989 전일가 429,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4% 증가하면서 창사 이래 분기 기준 역대 최고 규모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27.3%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석유화학 부문은 매출 5조9635억원, 영업이익 6346억원을 기록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원료가격 상승과 중국의 주요 도시 봉쇄조치를 비롯한 대외환경 악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9838억원) 보다 영업이익은 35.5%가량 줄었다. 그러나 태양광 패널용 필름 POE와 기저귀용 고흡수성수지 SAP 등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close 증권정보 373220 KOSPI 현재가 482,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2.12% 거래량 589,631 전일가 472,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코스피, 장중 7400선 위로…'27만전자' 도달(상보) 코스피 7300 뚫었는데 코스닥은 왜…시총 상위종목 대부분 하락세 이 담당하는 에너지솔루션 부문은 매출 4조3423억원, 영업이익 2589억원을 나타냈다.

원재료 가격 상승과 차량용 반도체 부족,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등 부품 수급난 등의 영향으로 작년 동기(3412억원)보다 영업이익이 24.1% 감소했다.


첨단소재부문은 매출 1조5680억원, 영업이익 1538억원을 기록했다. 전지재료 출하 확대를 중심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하이니켈 양극재, OLED 재료, 반도채 소재 등 프리미엄 제품 출하 증가로 수익성도 개선됐다.


생명과학부문은 매출 2174억원과 영업이익 322억원, 농업 사업 자회사 팜한농은 매출 2608억원과 영업이익 40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에너지솔루션 사업도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요 고객 전용 매출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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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석 LG화학 부사장은 "2분기에도 1분기 대비 매출 성장세를 전망하고 있다"며 "운영 효율성을 제고해 견조한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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