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 中 상하이, 코로나 확진자 수 감소세…베이징은 ↑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봉쇄 상태인 중국 상하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째 감소한 가운데, 베이징에서는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상하이시 당국은 전날 1만3562명의 현지 확진자(무증상자 포함)가 발생했으며, 4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1만6980명 확진·52명 사망에 비해 개선된 것이다. 중국의 경제수도인 상하이는 2600만 거주민 대부분이 집 밖에 나오지 못하는 봉쇄 상태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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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서는 같은날 34건의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베이징시 내의 확진자 수는 23일 22명에서 24일 19명으로 줄었다가 25일 33명에 이어 이날 34명까지 증가세를 보였다. 시는 통제 불능 상태가 되기 전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식별하고 진압하기 위해 수백만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핵산 검사를 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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