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거래 재개…소액주주 비중 높아 '투매 우려·주가 약세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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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6 15:30 기준 의 운명이 27일 결정된다. 거래 재개 가능성이 높아 4개월간 투자금이 묶였던 4만여명의 개인투자자들이 한시름은 놓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표정이 밝지만은 않다. 내일부터 거래가 재개되면 매물이 쏟아질 것으로 보여 주가가 크게 출렁이는 등 약세 흐름이 불가피해서다. 소액주주들의 지분 비중이 높아 '투매 공포'를 피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가 열리며,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6 15:30 기준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기심위는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의 1심격으로,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6 15:30 기준 를 놓고 상장 유지 또는 개선 기간(1년 이내) 부여 여부를 결정한다. 상장 유지가 유력하다. 이에 내일부터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6 15:30 기준 의 거래가 재개될 예정이다. 재무 안정성과 영업 지속성 등에서 양호한 성과를 보여서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6 15:30 기준 는 지난 1월3일 자금관리 직원 이모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공시하면서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사유가 발생했다. 횡령 금액은 2215억원. 거래소는 지난달 29일 열린 기심위에서 상장 유지 여부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해 '속개' 결정을 내렸다. 당시에도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6 15:30 기준 가 영업 지속성이나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양호한 성과를 낸 만큼 거래 재개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였기 때문에 속개는 이례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일부 위원이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선임과 각종 위원회 설치 등 지배구조 개선 노력,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의 적정성 등을 지켜보고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면서 한 차례 연기됐다. 이에 시장에서는 거래소가 신중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거래소가 들여다본 문제는 이제 상당 부분 해소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상장 유지 결정 가능성은 100%라는 게 시장의 시선이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6 15:30 기준 역시 상장 유지 결정을 기대한다. 지난달 삼일회계법인에 의뢰해 내부회계관리제도 고도화 설계와 적용을 마쳤다. 또 경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 사외이사 과반수 선임 ▲ 감사위원회 도입 ▲ 윤리경영위원회 설치 ▲ 사외이사 추천위원회 설치 ▲ 준법지원인 지정 등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내용은 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라와 기심위 직후인 지난달 31일 열린 주총에서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쟁점이 된 내부회계관리제도와 관련해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6 15:30 기준 는 삼일회계법인에서 컨설팅을 받아 구축한 제도에 문제가 없다는 의견서도 지난주 거래소에 제출했다.

상장 유지 결정이 내려지면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6 15:30 기준 거래는 지난 1월3일 이후 약 4개월 만에 재개된다. 거래 정지 직전인 지난해 12월 30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6 15:30 기준 의 종가는 14만2700원, 시가총액은 2조386억원이다. 소액주주는 작년 말 기준 4만2964명으로 발행 주식의 62.2%(888만8944주)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거래 재개시 대규모 매물 출회가 불가피하다. 소액주주들의 비중이 높다는 점이 약점이다. 오히려 속개 결정 당시 소액주주들은 시간을 벌 수 있어 '매물 투하' 심리가 수그러들 것으로 보여 다행이라는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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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6 15:30 기준 의 실적은 사상 최고 수준을 달리고 있다. 전날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0.5% 늘어난 51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341억원으로 전년 대비 36.5%가 증가했다. 매출은 역대 1분기 실적 중 사상 최대치다. 영업이익도 분기 사상 처음으로 500억원을 돌파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고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임플란트, 디지털 덴티스트리, 교정 등 핵심 기술과 제품 기반 글로벌 공략을 더욱 가속화 하는 동시에 글로벌 인수·합병(M&A)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6 15:30 기준 는 올해 목표치를 매출 1조원으로 설정했다. 지난해에도 대규모 횡령 사건에 따른 손실을 반영하고도 320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연결기준 작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247억원과 1436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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