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민 대상, 26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 분양신청

순천시, 치유농업 참여 확대를 위한 농촌형 힐링텃밭·반려과수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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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발맞춰 농촌자원을 활용한 시민 치유농업 참여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도시와 농촌 간 인적교류 확대와 도시민에 대한 농업의 공익적 가치 제고를 위해 영농활동과 연계한 치유프로그램으로 농촌형 힐링텃밭과 반려과수를 분양한다.

농촌형 힐링텃밭은 도시민과 농촌마을 대표·농장주 간 멘토-멘티를 지정하고 상호 교류를 통하여 농작물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농촌문화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텃밭·반려과수 가꾸기는 물론 마을·농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주암 용오름마을·낙안 꽃마차마을 2곳의 농촌체험유양마을과 낙안 배꽃피는마을·별량 빛나농원 2곳의 치유·교육농장 등 총 4곳에서 16가족(단체)을 모집해 운영한다.


희망자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소정의 분양료를 납부하고 내달 9일부터 배정받은 텃밭을 운영할 수 있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자연과 농촌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시민에게 정신적·신체적 치유공간을 제공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치유농업 모델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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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형 힐링텃밭·반려과수 분양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순천시 농업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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