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규 행장, 미 뉴스케일파워 경영진과 회동

수출입銀, 美소형모듈원자로 기업과 금융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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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미국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 뉴스케일파워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26일 수은에 따르면 방문규 행장은 전날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뉴스케일파워 경영진과 만나 현재 미국 아이다호주에서 진행 중인 SMR 실증사업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SMR은 발전용량이 300㎿ 수준으로 공장에서도 생산·조립할 수 있는 원전이다. 향후 수소 생산 및 해수 담수화 등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날 회동에서 방 행장은 국내 관련기업들이 뉴스케일파워와 공동으로 제3국에 진출할 경우 필요한 금융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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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스케일파워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지난 2020년 최초로 설계인증을 받은 SMR 분야 선도기업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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