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 첫 1만명대 아래로 떨어져
학생 확진자 5주 연속 감소세

서울 학교급별 확진자 비율 추이

서울 학교급별 확진자 비율 추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최근 일주일 간 서울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9368명을 기록했다. 1만명 아래 학생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 학기 들어 처음이다.


2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8~14일 발생한 학생·교직원 확진자 수는 1만467명이다.

학생 확진자는 9368명으로 전주 대비 7446명 감소했다. 교직원 확진자는 1099명으로 1주일 전보다 895명 줄었다.


서울 주간 학생 확진자 수는 5주 연속 감소세다. 최근 3주간 확진자 수는 ▲5만5419명 ▲4만388명 ▲2만8366명을 기록했다.

한 주간 서울시 대비 교육청 확진자 비율은 10.9%다. 전주보다 0.9%p 하락했다.


학생 1만명 당 확진자 발생률은 103.2명으로 전주 대비(184.0명) 감소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이 120.3명으로 가장 높고, 중학생 103.7명, 고등학생 84.6명, 유치원 61.2명이었다.


4월25일 기준 서울 등교 학교·학생 현황

4월25일 기준 서울 등교 학교·학생 현황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에서 전 학년 원격수업을 실시한 학교는 없었고 일부 등교 수업을 한 학교는 38개교다.


전면 등교 수업을 실시한 학교는 2126개교 중 2075개교(97.6%)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99.5%), 고등학교(99.1%), 중학교(96.1%), 초등학교(95.4%) 순으로 많다.

AD

등교수업을 받은 학생 수는 서울 유·초·중·고, 특수·각종 학교 학생 88만3747명 중에서는 95.8%인 84만6667명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