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기아, 8.8% 놀라운 이익률 "주가 화답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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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6일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4,6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39% 거래량 1,124,784 전일가 154,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지난달 27만7188대 팔았다…국내서 28년만에 현대차 넘어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코스닥도 동반 상승세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업종 내 최선호주로도 제시했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R) 6배 이하로 낮고, 양호한 실적과 함께 전기차 비중도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1분기 실적은 판가인상, 인센티브 하락, 그리고 환율 효과 등이 물량 정체를 상쇄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앞으로 실적도 기대된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4,6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39% 거래량 1,124,784 전일가 154,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지난달 27만7188대 팔았다…국내서 28년만에 현대차 넘어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코스닥도 동반 상승세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는 2분기 이후 부품 수급차질이 있겠지만, 관련 영향은 축소되고 있고 하반기에는 생산 계획 수준으로 맞출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서는 5~10만대 영향이 있겠지만, 러시아향 부품 수출을 타지역으로 전환 배정해 오히려 수익성이 좋은 지역의 생산 증가와 대당 손익에서는 긍정적 기여가 있는 것으로 평가 중이다. 원자재가 상승은 2분기 이후 더욱 커질 것이고, 리드타임을 고려할 경우 하반기에 영향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전체적으로 물량 차질, 원자재가 상승, 인건비 상승 등의 부정적 요인이지만, 인센티브 감소와 환율 효과 등으로 연초 제시했던 가이던스(영업이익 6조5000억원)는 여전히 유효하다.

송 연구원은 "부품 수급차질과 원자재가 상승의 부정적 요인들에도 불구하고, 높은 대기수요와 낮은 인센티브, 그리고 환율 상승 등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게 할 것"이라며 "반도체 공급이 원활해지면 물량 증가 효과까지 가세할 것인바 금년 회사 측의 영업이익 목표치인 6조5000억원은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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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 내 전기차공장에 대해서는 전용 공장보다는 기존 내연기관 공장에서 라인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계획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미확정인 상태다. 중국 공장의 수출 기지로의 전환도 검토 중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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