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봄비가 내린 14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전국 곳곳에 봄비가 내린 14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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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허경준 기자] 화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과 강원도, 충남권은 오전에 비가 그치겠고, 그 밖의 지역은 오후에 대부분 비가 그치겠다.

제주도와 남해안 등에서는 많은 비와 함께 강풍에도 유의해야겠다.


전날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전남권·경남권·제주도(북부 해안 제외) 50∼120㎜다. 남해안·제주도 남부는 150㎜ 이상, 제주도 산지는 30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충청권 남부·전북·경북권·제주도 북부 해안은 20∼70㎜, 경기 남부·강원 남부·충청 북부는 5∼40㎜다. 서울·인천·경기 북부·강원 중북부·서해 5도는 5㎜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 낮 최고기온은 17∼30도로 예보됐다. 내일 낮부터 모레 아침 사이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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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허경준 기자 kj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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