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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최고위급 인사들이 기차를 타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를 방문한 날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기차역 5곳을 폭격했다.


2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올렉산드르 카미신 우크라이나 국영 철도회사 대표는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러시아군이 우리의 철도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현지 방송도 이날 우크라이나 중부와 서부에 있는 5개 기차역이 미사일 공격을 맞았다며 한 시간 동안 이어진 공격으로 여러 사상자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번 공격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키이우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고 돌아온 날 이뤄졌다.

두 사람은 전날 폴란드에서 기차를 타고 키이우를 방문한 뒤 이날 폴란드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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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의 폭격을 받은 기차역이 어디인지,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등 자세한 정보는 전해지지 않았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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