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목포 기초의원 경선 후보 및 단수공천 발표
목포 다·마·사 선거구 경선, 가·나·라·바 단수후보 추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의원 공천심사 결과가 발표됐다.
25일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에 따르면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 결과 목포시 기초의원 선거구 7개 중 다, 사 선거구는 3인 경선, 마 선거구는 4인 경선, 가, 나, 라, 바 선거구는 단수공천 후보를 결정지었다.
먼저 초반 출마 예비후보 비중이 높았던 가 선거구는 단수후보로 정치신인 박효상 예비후보가 가 번을 현역인 박용식, 김귀선 시의원이 나와 다 번을 받게 됐다.
이어 나 지역구 역시 단수공천으로 가 번에 최환석 예비후보가 나 번에 김관호 현역 시의원이 받게 됐으며, 다 지역구는 박상준, 박창수, 서경수 예비후보가 3인 경선을 통해 상위 1, 2위 후보가 가, 나 번 배정을 받게 된다.
과거부터 목포 기초 시의원 선거 중 쟁쟁한 후보군으로 경선 자체가 뜨거웠던 라 선거구는 이형완 현역 시의원이 나 번을 신예 유창훈, 정재훈 예비후보가 가와 다를 받게 되면서 지방선거 세대교체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이와 반대로 셈법이 복잡해진 마와 사 선거구의 경우 고경욱, 최지선 예비후보만이 가 번 배정이 결정됐으며, 나머지 마 선거구 김원택, 윤치술, 조성오, 최월곤 예비후보는 4인 경선을 사 선거구는 김창모, 박용준, 이정상 예비후보가 3인 경선을 통해 상위 1, 2위가 나와 다 번을 배정 받게 된다.
이어 바 선거구는 최원석, 정성관 예비후보가 가와 나 순번을 문차복 현역 시의원이 다 순번을 받게 되면서 단수공천이 결정됐다.
공관위 심사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당헌 91조, 92조, 93조, 102조에 의거 제8회 전남 동시 지방선거 단수추천 후보자 및 경선후보자를 결정했으며, 재심 신청은 발표 시점으로 48시간 이내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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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을 하는 기초의원 선거구는 당원경선(권리당원 투표 100%)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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