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1분기 순이익 6597억원…전년 대비 11.4%↑
중기대출 잔액 209조3000억원
창업기업 육성과 모험자본 공급을 통한 혁신금융 선도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IBK 기업은행 기업은행 close 증권정보 024110 KOSPI 현재가 21,6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2.26% 거래량 2,315,967 전일가 22,1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돈의 물길을 바꿔라]⑦"대출 확대론 한계…생산적 금융, 투자 중심으로 가야"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GS25서 예금 토큰 결제…기업은행·한국은행과 업무협약 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한 6597억원을, 은행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5882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중기대출 잔액은 전년 말 대비 5조4000억원(2.6%) 증가한 209조3000억원, 중소기업금융 시장점유율은 22.9%를 기록했다. 기업은행 측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노력이 은행성장의 선순환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24%포인트 감소한 0.81%, 대손비용률과 총연체율은 각각 0.40%, 0.2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건전성 수준을 나타냈다. 지난해에 이어 1분기에도 대손충당금을 충분히 적립해 미래위험에 대비한 손실흡수 능력을 확보했다.
일반 자회사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한 90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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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관계자는 "올해는 창업기업 육성과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통해 중소 벤처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는 등 혁신금융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중소기업의 녹색전환 지원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디지털 전환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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