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단 10명 선발, 오리엔테이션 개최…매월 보고서 제출 활동 개시
시, 모니터링단 참여수기, 사업운영 피드백으로 시민이 원하는 프로그램 확대 예정

'온서울 건강온' 모니터링단 출범…사용자 의견반영 프로그램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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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 스마트 헬스케어 '온서울 건강온'이 생생한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사용자 참여 '온서울 건강온 모니터링단'을 발족하고 활동을 개시한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모니터링단은 시민 10명으로 구성, 평소 온서울 건강온을 이용하면서 느끼는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한 모니터링 보고서를 매월 제출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가 개최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는 등 세심한 피드백을 통해 함께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번 온서울 건강온 모니터링단은 선발부터 경쟁률이 높았던 만큼 더욱 적극적인 활동이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온서울 건강온 모니터링단을 모집, 총 63명이 신청해 6대 1의 경쟁을 뚫고 10명이 선발됐다. 모니터링단은 올해 8월 31일까지 활동한다.


시는 지난 14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온서울 건강온 사업개요, 활동 일정, 활동 내용 및 주의사항 등 모니터링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하고, 현재 사업에 대한 의견 등을 교환함으로써 모니터링단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 서울시는 '온서울 건강온'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 4월 1일에 개최된 ‘온서울 건강온 건강관리 지식 향상 온라인 이벤트’는 공지 시작 후 단 3시간 만에 예약 인원 600명이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특히 서울시는 참여자의 월간 신체활동을 바탕으로 그간 잘한 점, 부족한 점에 따라 추후 운동계획(방향) 설정을 돕는 ‘온서울 건강UP’ 건강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에 지난 14일부터 신체활동 분석 내용, 건강체크에 대한 알림 메시지 발송을 시작했으며 참여자의 상담 신청에 따라 이루어졌던 상담 운영에서 벗어나 먼저 참여자에게 다가가 적극적으로 건강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5월부터 건강생활 실천에서 중요한 부분인 영양에 대한 콘텐츠와 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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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모니터링단을 통해 생생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으로 삼겠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온서울 건강온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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