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광장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모습/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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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면서 75일 만에 동시간대 기준 신규 확진 환자수가 2만명대로 떨어졌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만7446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5만5015명의 절반 수준이다.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2만명대 확진자가 집계된 것은 지난 2월8일(2만8880명) 이후 75일 만이다.

1주 전인 지난 17일 동시간대 집계치(3만9958명)보다는 1만2512명 적고, 2주 전인 10일(7만5968명)과 비교하면 4만8522명 적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5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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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1932명(43.5%), 비수도권에서 1만5514명(56.5%)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6156명, 서울 4405명, 경북 2236명, 광주 1583명, 전남 1576명, 경남 1542명, 충남 1445명, 전북 1430명, 인천 1371명, 강원 1280명, 대구 897명, 대전 875명, 부산 801명, 울산 690명, 충북 583명, 제주 488명, 세종 88명 등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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