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인력 활용 사례집 ‘왜 해외 인재인가’ 발간
해외인재 활용 세계시장 진출 12개 국내기업 현장 사례 소개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친환경 주방기기 수출기업 A사는 북아프리카와 중동에서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고민하던 중 한국에 유학을 온 모로코 유학생을 채용했다. 현지 소비자 정서와 시장 특성을 잘 알고 있어 해외마케팅에 큰 힘이 됐다.
코트라가 해외 전문인력 유치사업을 통해 해외인재를 채용한 12개 기업의 사례와 국내기업에서 근무하는 해외인재들의 목소리를 담아 ‘왜 해외인재인가’ 책자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왜 해외인재인가’ 책자에는 해외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전략적으로 해외에 진출한 12개 기업의 사례를 담았다. 또 국내기업에서 근무하는 해외인재 4명과 코트라 담당자 5명을 인터뷰해 생생한 목소리로 해외인재 활용 현장의 정보를 전달했다. 아울러, 해외인재 유치를 고려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코트라 해외전문인력 유치사업 활용법 ▲해외인재 채용 전 고려사항 ▲고용계약 및 한국 비자 취득 노하우 등 사업과 절차도 소개하고 있다.
코트라는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컨텍코리아' 사업을 통해서 해외 전문인력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중소중견기업은 해외마케팅, 신제품개발 및 현지화, 연구개발 등 해외 비즈니스 필수분야의 구인 애로를 해외인재로 해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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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태 코트라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해외 전문인력 활용은 중소중견기업들에 경쟁력 확보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며 이 자료가 “우리 기업들이 해외 전문인력을 활용해 해외 진출을 확대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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