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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국민의힘 정진석 국회부의장은 23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한일 관계가 최악의 상태로 방치돼오는 것은 계속할 수 없고 또 이를 복원하고 개선하는 게 우리의 국익이라는 기본 인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정 부의장은 이날 통의동 인수위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정 부의장은 윤 당선인 측 한일정책협의대표단 단장으로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일본 정부, 국회, 재계 인사 등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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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의장은 "양국의 공통으로 이익되는 것, 미래 협력 관계를 지향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게 (윤 당선인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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