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서 열리는 향기로운 여행! … AREA6, 팝업 이벤트 ‘커피 트립 투 시드니’ 진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로컬 컬쳐 플랫폼 ‘AREA 6(아레아식스)’가 크립톤엑스(KRYPTON X), 탐미(探味)와 함께 팝업 이벤트 ‘커피 트립 투 시드니(COFFEE TRIP to SYDNEY)’를 진행한다.
‘커피 트립 투 시드니’는 오는 23일, 24일, 30일, 1일 총 4일간 아레아식스에서 진행되는 행사이다.
호주 시드니 대표 커피 브랜드 ‘놈코어 커피(Normcore Coffee)’의 홍찬호 대표가 게스트 바리스타로 참여한다.
행사는 ‘커피로 경험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즐겨 마시는 커피 종류인 플랫 화이트와 롱 블랙 등 로컬 커피 문화가 발달한 시드니의 독자적인 스페셜티 커피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아레아식스와 행사를 함께 진행하는 탐미(探味)는 커피 문화의 다변화를 위해 부산의 소규모 로스터리 카페와 부산 인디 커피 페스티벌(BICF), 부산커피위크 등을 선보여왔다.
크립톤엑스는 영도에 자리 잡은 로컬, 도시재생 분야 전문 액셀러레이터다.
‘커피 트립 투 시드니’는 2주간 다른 구성으로 진행된다. 첫날과 둘째 날에는 놈코어 커피의 원두로 시드니 현지의 커피 메뉴를 만날 수 있다.
홍찬호 대표(놈코어 커피)와 부산 전포 트레져스커피 박주환 대표도 게스트 바리스타로 참여한다.
부대행사로 ‘시드니의 로컬라이프스타일과 커피문화’를 주제로 홍찬호 대표의 스몰토크 방식의 세미나도 열린다.
셋째 날과 넷째 날에는 시드니 현지의 개성 있는 로스터리 6곳 Artificer, Grace&Taylor coffee, Coffee Alchemy, Mecca Coffee, Sample Coffee의 원두를 만나볼 수 있다.
게스트 바리스타로는 이든 권혁진 바리스타, 브루스 김성용 대표, 모노스코프 이일권 대표, 레이지모먼트커피스탠드의 박민혜 대표 등 부산을 대표하는 로스터리가 함께한다.
해당 행사는 AREA 6 2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1층에서는 다양한 로컬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73년의 장인정신이 담긴 ‘송월타올’, 전통주 바틀숍 ‘부산 주당’, 요즘 스타일 건어물이 있는 ‘인어아지매’, 아트포스터 전문샵 ‘컬럼니스트’ 등 로컬에서 취향을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부산어묵의 대표 브랜드 삼진어묵 본점과 전통시장인 봉래시장까지 탐험하며 영도가 선사하는 로컬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커피트립 투 시드니’는 탐미와 롤로와영도 크립톤엑스 주관, 삼진식품 AREA 6, 럭키베이커리 협력, 하리오와 0th law의 협찬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레아식스, 탐미, 롤로와영도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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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공동 주최 기업인 크립톤엑스 관계자는 “무역도시 부산의 아이덴티티를 살리고 특히 커피라는 콘텐츠는 로컬라이프스타일 관점에서 풀어낼 수 있는 이야기가 많아 부산의 크리에이터와 더 좋은 사례를 만들어 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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