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검 산하 수사관들 21일 중앙지검 모여 논의… 자유발언 형식

檢 수사관들도 ‘검수완박 법안’ 회의… 250명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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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허경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검수완박 법안’과 관련해 검찰 수사관들도 모여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고검 관내 수사관들은 21일 오후 7시 서울중앙지검 2층 강당에 모여 검수완박 법안이 통과될 경우, 수사관 업무에 미치는 영향 등을 자유발언 방식으로 논의한다.

서울중앙지검과 서울 동부·남부·서부·북부, 인천지검, 의정부지검 소속 수사관 200~250명이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른바 검수완박 법안인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이 개정될 경우, 기존 수사관의 업무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에 따라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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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검찰은 전국 평검사·부장검사 대표회의를 열어 검수완박 법안이 통과되면, 발생한 폐해와 문제점 등을 논의한 바 있다.


허경준 기자 kj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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