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산업단지 내 공장화재 안전 대책 연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는 광산구 산업단지 내 공장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공장화재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및 안전 대책 연구를 추진해 제34회 119소방정책 컨퍼런스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산구 내 산업단지는 총 6개이며, 노후 공장들이 다수 밀집돼 있다.
광산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2021년 광산구 내 비주거시설 화재 발생건수는 112건이며, 그중 산업시설 발생 건수는 41건(▲전체 대비 37%)이다.
또한 2021년 광주광역시 내 6건의 긴급구조통제단 가동(대응 1단계) 중 5건이 광산구 산업단지 내에 가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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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광산소방서는 공장 내 대형화재의 발빠른 대응을 위해, 연구반(TF팀)을 운영하여 공장화재의 효율적인 진압 및 소방공무원의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연구를 추진한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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