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장애인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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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서구는 중증 주니어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를 후원받아 전달하고 장애인 예술가들을 초청, 그림 작품 전시회와 직원 대상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아이비소프트(대표 유영배)로부터 후원받은 250만원 상당의 휠체어 2대를 거동이 불편한 관내 중증장애인 2명에게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상생의 가치로 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서구에서 가장 많은 장애인을 채용해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는 기업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시민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또 장애인 화가 그림 전시회는 장애인주간에 맞춰 오는 26일까지 서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리며, 서구는 이들을 돕는 의미로 작품 일부를 구매할 예정이다.


서구청 1층 로비에 위치한 사과나무 카페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 점심시간에 한해 각종 음료 할인을 진행했다.


서구 관계자는 “올해 장애인 주간에는 ‘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없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 내고 비장애인들이 장애를 올바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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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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