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베지코트' 출시…만성질환 방광염 시장 진출
히알루론산+황산콘드로이틴 복합
방광 내 손상된 GAG층 보호 '통증 완화' 효과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휴온스 휴온스 close 증권정보 243070 KOSDAQ 현재가 27,45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3.78% 거래량 56,853 전일가 26,45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휴온스엔, 종속회사 바이오로제트 흡수합병 휴온스, 지분율 100% 종속회사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 휴온스, 백신 사업 진출…사노피와 5종 백신 유통 계약 체결 가 만성질환 방광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휴온스는 히알루론산과 황산코드로이틴의 혼합 제제인 조직수복용생체재료 '베지코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베지코트는 만성질환인 재발성·간질성 방광염과 방광통증증후군 환자의 방광염 증상 완화 및 통증 개선을 위한 4등급 의료기기다. 방광점막조직(GAG)층의 주성분인 히알루론산과 황산콘드로이틴이 혼합돼 있어 염증으로 손상된 GAG층을 보충해 통증을 완화시켜주고 소변, 노폐물 등 외부 자극 물질로부터 방광벽을 보호한다.
방광염은 재발률이 높고, 만성으로 발전하기 쉬운 질환이다. 신체구조적으로 여성들에게서 많이 발병하며, 특히 에스트로겐 분비가 감소한 50대 이상 폐경 이후 여성에게서 많이 발병한다. 하지만 비뇨기 질환 특성 상 병원 방문을 망설이는 이들이 많아 진단 시기가 늦어져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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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관계자는 “간질성방광염(IC)과 방광통증증후군(BPS)은 세균 감염, 면역 저하, 스트레스, 호르몬 이상 등 다양한 이유에서 발병하는데 배뇨통, 골반통 등의 통증과 빈뇨, 요절박 같은 자극성 배뇨 증상을 동반해 일상의 집중도를 낮추고, 삶의 질을 떨어트려 적절한 치료법으로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베지코트는 방광염 의료기기 시장에서 방광염 환자들과 의료진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국내 방광염 치료제 시장을 성장시킬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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