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일자리 창출 위한 투자협약 체결?500석 규모 컨택센터 신설

19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우아한형제들 함윤식 고객중심경영부문장(오른쪽)이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19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우아한형제들 함윤식 고객중심경영부문장(오른쪽)이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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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준)은 광주광역시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아한형제들은 총 500여 석 규모의 '컨택센터'를 오는 6월까지 광주 지역에 신설할 예정이다. 컨택센터는 배민 이용자에게 서비스 관련 전문 상담과 고객 응대를 제공하는 고객서비스센터로, 배민은 광주 지역 내 우수 인재를 고객센터 상담 인력으로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배민은 이번 컨택센터 설립을 통해 서비스 품질 강화와 고객만족도 향상 등 소비자 중심 경영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아울러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상담 인력 채용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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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윤식 우아한형제들 부문장은 "광주 컨택센터가 배민 이용자들의 고객 경험 향상과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증가, 더 나아가 지역 발전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다양한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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