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새 편집국장에 조지프 칸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 뉴욕타임스(NYT)의 첫 흑인 편집국장인 딘 바케이가 오는 6월 물러남에 따라 조지프 칸 편집부국장이 후임 국장으로 승진한다.
19일(현지시간) NYT에 따르면 칸 부국장은 지난 8년간 NYT 편집국을 이끈 바케이 국장의 후임으로 확정됐다. 발행인인 A.G. 설즈버거 회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많은 사람들, 특히 조(조지프 칸 부국장)와 일한 사람들에게 있어 이번 결정은 결코 놀랍지 않을 것"이라며 "조는 뛰어난 저널리스트이자 용감하고 원칙을 가진 리더"라고 평가했다.
퓰리처상을 수차례 수상한 칸 부국장은 월스트리트저널(WSJ) 중국 특파원 출신이자 NYT 산업 담당 기자, 베이징 지국장, 국제뉴스 데스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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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정년인 만 65세를 맞아 편집국장직에서 물러나는 바케이 현 국장은 이후에도 신문에 남아 새로운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설즈버거 회장은 확인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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