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현 삼성전자 부사장 사장으로 승진…글로벌리서치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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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안중현(59) 삼성전자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삼성글로벌리서치(옛 삼성경제연구소)로 이동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안 사장은 최근 승진해 삼성전자 사업지원TF에서 삼성글로벌리서치 미래산업연구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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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전자공학과 학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학과 석사를 나온 안 사장은 1986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2008년 상무, 2011년 전무, 2013년 부사장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2015년부터는 삼성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미래전략실, 사업지원TF 등에서 근무하며 미국 전장기업 하만 인수 등 굵직한 M&A를 주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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