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관 조속 완공, 무장애 시설·공공시설 확충 등 장애인 정책 제시

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 “‘무장애 1번지 완주군’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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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는 장애인체육관 조속 착공, 무장애 시설·공공시설 확충 등을 통해 ‘무장애 1번지 완주군’을 만들겠다고 19일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8,041명에 달하는 완주군의 등록장애인이 차별과 불편함없이 생활하도록 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완주군을 ‘무장애 1번지’로 발돋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장애인체육관 조속 착공 △반다비 체육센터 공모 적극 대응 △무장애 공공시설 및 관광지 확충 △무장애 투표소 도입 △직업재활시설 활성화 등을 통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비율 상향 등이다.


특히 무장애 공공시설 및 관광지를 확충해 현재 61.9%인 장애인 편의시설 적정설치율을 임기 내에 70% 이상으로 높이고, 정치권과 선거관리위원회와 적극 협의해 무장애 투표소 설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천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장애인도 인간의 존엄 위에 당연한 권리가 있다”며 “완주군 장애인이 장애로 차별받고 있다고 전혀 느끼지 않는 수준의 정책을 펼치는 것에 우선 순위를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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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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