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6일 박준영 변호사 초청 인문학 강연 실시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영광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영화 ‘재심’ 의 주인공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희망을 말하다’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박준영 변호사는 익산 약촌오거리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이며 ‘우리들의 변호사’, ‘지연된 정의’의 저자이다.
또 사회적 약자들 편에 서서 억울한 이들을 변호하는 변호사로 유명하다.
이번 강의에서는 그의 성장 과정과 재심 전문 변호사로 거듭나기까지의 다양한 변호 활동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강의는 대면 강의와 온라인 강의를 병행해 운영하며, 대면 강연에 함께하지 못하는 군민은 영광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찾아가는 문화강연 신청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50명을 신청받고 있으며 온라인 강의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군민들이 지친 일상 속에 잠시나마 문화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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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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