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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4박 5일 일정으로 18일 방한한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오는 19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비공개 접견을 갖는다.


통일부는 18일 "김 대표가 19일 오후 통일부를 방문해 통일부 차관을 면담하고 이어서 통일부 장관을 접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면담 및 접견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우리측 북핵대표인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협의를 갖고 북핵 대응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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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밖에도 22일 귀국할 때까지 박진 외교부 장관 내정자 등 차기 정부의 외교·통일 관련 인사들과 회동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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